조용만 전 조폐공사 사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

입력 2021-04-06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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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60)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6일 조 전 사장이 체육회 사무총장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김승호 전 사무총장은 2월 6일 임기를 마쳤고, 그동안 사무총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전남 순천 출신의 조 전 사장은 순천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기획재정부, 기획예산처 등을 거친 재정 전문가다.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뒤 2018년부터 제23대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2월 5일 퇴임했다. 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이 인사, 조직관리를 비롯해 체육회 재정과 행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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