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7330] 대한체육회,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입력 2021-04-0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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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내달 6일부터 종합형·학교연계형 접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공공스포츠클럽은 법인 설립 기본재산을 비롯한 사업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종합형(대도시형: 5종목, 중소도시형: 3종목), 학교연계형(1종목) 중 해당 유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6월 11일(종합형)과 30일(학교연계형) 결과를 발표한다.

대한체육회는 대도시형(인구 20만 명 이상) 13개소, 중소도시형(인구 20만명 미만) 4개소, 학교연계형 36개소 등 총 53개소 신규 클럽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5년간 대도시형 9억 원, 중소도시형 6억 원, 학교연계형 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은 지역 중심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선수 발굴, 은퇴선수 등 체육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역점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서 169개(대도시형 66개, 중소도시형 45개, 학교연계형 58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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