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스파이네 ‘1회 무사 1-3루 위기 막았어’

입력 2021-04-06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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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수비를 마친 데스파이네가 박수를 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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