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파이팅 데이’의 일환으로 협력사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마련했다. 수도권 지역 총 80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비수도권 지역은 인접 매장을 통해 커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상호 소통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