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 OCN 새 오리지널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출연을 확정했다.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이번 시즌4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린다.
강승윤은 극 중 사이버 수사대에 특채로 들어온 4차원 사이버 요원 한우주 역을 맡는다. 한우주는 3대 공학자 집안에서 특출한 두뇌로 주목받았지만 워라밸을 중요시해 박사 과정을 버린 공학계의 이단아다.
강승윤은 골든타임팀 콜팀 요원으로 새롭게 투입돼 활약할 한우주의 톡톡 튀는 매력과 성장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리며 극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강승윤은 지난해 드라마 ‘카이로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바 있는 만큼 이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승윤은 “멋진 작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설렌다”며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은 2021년 6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이번 시즌4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린다.
강승윤은 극 중 사이버 수사대에 특채로 들어온 4차원 사이버 요원 한우주 역을 맡는다. 한우주는 3대 공학자 집안에서 특출한 두뇌로 주목받았지만 워라밸을 중요시해 박사 과정을 버린 공학계의 이단아다.
강승윤은 골든타임팀 콜팀 요원으로 새롭게 투입돼 활약할 한우주의 톡톡 튀는 매력과 성장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리며 극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강승윤은 지난해 드라마 ‘카이로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바 있는 만큼 이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승윤은 “멋진 작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설렌다”며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은 2021년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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