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우석 ‘(김)민성이 형 믿고 있었다고’

입력 2021-04-29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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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롯데에 3-2로 승리를 거둔 뒤 고우석이 3루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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