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사자기 우천으로 중단

입력 2021-06-03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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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와 경기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고 있다. 경기고 선수들과 코치가 방수포를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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