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뭐 입고 놀지?”

입력 2021-06-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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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오싹 바이오 폴로티셔츠’를 입은 전속모델 박서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아웃도어 서머룩’ 제안

이름부터 시원한 K2 ‘오싹 폴로 티셔츠’
네파는 아웃도어 서머룩 컬렉션 구성
컬럼비아 ‘팩 어택 컬렉션’ 수납 최적화
슬슬 더워진다. 여름 준비를 할 때가 됐다.

도심에 ‘시티룩’이 있다면 등산, 캠핑, 피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아웃도어룩’이 있다. 등산바지에 현란한 컬러의 바람막이 재킷을 걸치는 ‘아재룩’의 시대는 막을 내린 지 오래. 진짜 멋쟁이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기능과 패션을 둘 다 놓치지 않는다.

올 여름 ‘아웃도어 서머룩’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좋을까. 옷은 시원하면서도 멋이 있어야 하고, 소품은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휴대가 편하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어야 한다.

K2의 ‘오싹 바이오 폴로 티셔츠’는 이름부터 시원하다. 강력해진 냉감효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신개념 냉감 폴로티셔츠다. 얇고 시원한 냉감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땀이 나도 몸에 들어붙지 않는다. 목 카라 안감 부분에도 냉감 폴리에틸렌 소재를 사용했다. 목덜미가 시원해진다.

남성용은 멜란지그레이,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랙, 애쉬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여성용은 핑크베이지, 다크네이비, 체리핑크, 화이트 4가지 색상이 있다.

네파는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입기 좋은 제품들을 모아 아예 컬렉션을 구성했다. ‘C-TR 3.0 핫 썸머 컬렉션’은 캠핑, 트레킹, 카약 등 여름 시즌에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됐다. ‘요즘 아웃도어’를 표방한다.

메인제품인 ‘C-TR 씨타 라운드 티셔츠’는 색감이 독특해 이 옷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이 ‘확’ 살아난다. 신축성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며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딱이다.

‘C-TR 웨이브 숏 팬츠’는 넉넉한 사이즈에 여유있는 핏으로 나와 물놀이에도 적합한 반바지 제품. 허리 전체에 밴드를 사용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항균가공 처리된 주머니감을 사용했다.

아이더의 아이스테크 슬링백.



가방과 신발도 아웃도어룩 패션 아이템
‘팩 어택(Pack Attack) 컬렉션’은 패커블 기능으로 수납에 최적화된 컬럼비아의 컬렉션이다. 컬럼비아만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인 감각을 통해 재해석한 라인이다.

대표제품인 CDC 스포츠 윈드브레이커 쇼츠와 팬츠는 컬럼비아 로고 프린트와 패치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매쉬 포켓에 패커블 기능을 적용해 실용성을 강화하고,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생활방수, 얼룩방지 기능의 옴니쉴드 기술을 적용했다.

아이더의 ‘아이스테크 슬링백’은 독특하게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 공개한 제품이다. 5월 26일 시작한 펀딩은 오픈 일주일 만에 목표액의 3000%를 달성했다.

4중 구조의 빈틈없는 단열설계로 음료, 간식 등을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이다.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슬링백 디자인으로 야외활동에 안성맞춤.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어떤 룩에나 매치하기 좋다.

옷과 가방을 챙겼으면 이제 신발을 신고 나설 차례다. 트렉스타의 ‘포레스트’는 페트병과 러버를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신발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로 활용의 폭이 넓은 라이프스타일의 운동화다. 남성용은 블랙, 네이비, 여성용은 화이트 3종으로 출시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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