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웅 ‘만루 찬스에 적시타’

입력 2021-06-0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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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율곡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충암고 김선웅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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