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한 ‘깔끔한 병살 처리’

입력 2021-06-08 15: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물금고 황민준의 내야 땅볼 때 서울고 2루수 이승한이 1루주자 김창린의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