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창린 ‘너무 늦었어’

입력 2021-06-0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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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서울고 김동빈의 중견수 뜬공 때 물금고 3루수 김창린이 2루주자 이재현에게 진루를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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