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서 ‘한 점 더 달아나자!’

입력 2021-06-08 15: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 3루 서울고 이준서가 우전 3루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