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고, 물금고에 8-1 콜드승 ‘꿈은 아니겠지?’

입력 2021-06-08 15: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고가 물금고에 8-1로 승리를 거둔 뒤 주승빈과 이유민이 장난을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