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민혁 ‘흔들림 없는 병살 처리’

입력 2021-06-09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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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백송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대구고 8번 박현민의 태야 땅볼 때 백송고 2루수 장민혁이 1루주자 이한서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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