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리핀 알렉스가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Free Pas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