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마른 비만 탈출 다이어트법 공개 (‘행복한 아침’)

입력 2021-07-05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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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가수 미나가 출연해 11자 복근을 만드는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뜸해진 야외활동으로 급격한 체중 증가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현대인들의 평생 고민인 다이어트 비법을 나누고자 가수 미나가 ‘행복한 아침’을 방문한다.

2002 월드컵 당시 ‘월드컵 여신’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수 미나.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얻은 그녀도 한때는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마른 비만에서 국가대표 S라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 덕분이었다.

스타들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인 요즘, 미나 모녀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더불어 매일 지키는 운동 루틴까지 ‘세대공감’ 다이어트 비법을 ‘행복한 아침’에서 전격 공개한다.

마른 비만과 작별할 수 있는 미나 모녀표 다이어트 비법은 7월 6일(화) 오전 7시 30분,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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