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이상환 과장, 미세동맥색전술 온라인 강연회

입력 2021-07-16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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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만성 무릎 통증 치료에 효과적 주목
이상환 과장, 700례 이상 경험 보유 국내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은 15일 만성 무릎 통증의 획기적인 통증 시술로 주목받는 미세동맥색전술(TAME)을 주제로 온라인강연을 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이엘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본 강연에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120여명의 교수 및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상환 과장은 700례 이상의 풍부한 미세동맥색전술 경험을 보유한 이 부문 국내 최고 권위자다. 강연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효과적인 통증 치료가 어려운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무릎 관절염 통증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미세동맥색전술은 만성 염증성 통증환자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비침습적 시술로 이상환 과장이 2016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관절통증 색전술 클리닉‘을 개설하며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3개월 이상 지속된 무릎, 어깨, 골반, 팔꿈치, 손목, 발목, 비특이적 허리통증, 아킬레스 건염, 족저근막염, 손발가락 관절염 등 각종 만성 통증 관절염과 근육통 및 건염에 적용 가능하다.

클리닉 개설 이후, 만성관절통증 환자는 물론 근대5종, 럭비, 육상 등 종목별 국가대표선수와 구기종목 프로(실업) 팀 선수 등이 시술을 받았다. 기존 보존적 치료인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은 장기간 통원치료를 해야 하는데 반해 외래에서 1회 치료로 3-4년 이상 통증 감소가 유지된다. 또한 국소마취로 시행하고 당일 시술, 당일 퇴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상환 과장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통증치료 고도화와 함께 시술법을 계속 연구, 발전시키며 국내 의학계에 관련 시술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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