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슬림한 라인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마무리는 발레로. 다리가 너무 무겁다 담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 스튜디오에서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출산 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후 3개월 만에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변화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사진=손담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