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준호가 화보를 공개했다.
준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팬들은 제가 술이 매우 약하다고 알 것 같은데, 그렇게 귀엽게 생각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그렇게 미친 듯이 약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2PM에 대한 애정, 위스키를 마시는 방법, 방영 예정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PM 준호와 배우 이준호를 오간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준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팬들은 제가 술이 매우 약하다고 알 것 같은데, 그렇게 귀엽게 생각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그렇게 미친 듯이 약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2PM에 대한 애정, 위스키를 마시는 방법, 방영 예정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PM 준호와 배우 이준호를 오간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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