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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측은 21일 동아닷컴에 “제작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방송은 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아침마당’은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결방됐다. 이에 따라 ‘다큐 클래식-6년 간의 기록 명관 씨의 와일드 캠프&비밀의 정원’이 대체 편성됐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아침마당’은 예정대로 정상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