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1루 키움의 내야 땅볼 때 한국대표팀 유격수 오지환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