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괴담 체험”…롯데월드 ‘오싹한 조선괴담소’ 오픈

입력 2021-07-2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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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신규 납량 콘텐츠 ‘오싹한 조선괴담소’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당시 괴담을 실감나게 재현했다. 2m의 거대한 붉은 달 포토존부터 조선 시대 악귀 독각귀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폐가체험 등에서 이색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형벌 체험존’에서는 조선시대 곤장, 주리, 목칼을 체험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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