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이돌, 모노키니 입고 춤 삼매경

입력 2021-08-08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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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달수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폰엔 네 사진 가득, 네 폰엔 내 사진 가득. 놀아 주기 힘든 아가 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형광색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같은 날 공개된 영상에는 춤을 추고 있는 달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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