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투썸과 기획한 피크닉 체어 한정판매

입력 2021-08-0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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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기획한 11번가 단독 ‘피크닉 체어’(사진)를 한정 판매한다. 독특한 ‘좌식형’ 제품으로, 등받이 각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완전히 펼쳤을 때 일자형 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180cm 신장의 성인 남성도 등받이에 기대 다리를 완전히 쭉 펴고 앉을 수 있으며, 약 1.7kg(보관가방 포함)의 경량 체어로 휴대도 용이하다. 내구성이 강한 방수 원단으로 제작해 야외활동 시 방수 기능은 물론 쉽게 오염되지 않도록 만들었으며, 2.5cm 두께의 스폰지가 내재돼 있어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2만9900원. 컬러는 네이비와 핑크 2종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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