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아이몬드(I:MOND) 멤버 아현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EMMP Company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몬드의 향후 활동 및 멤버 개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멤버 아현과도 약 3개월간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으나, 새로운 회사와의 협업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아현은 해당 계약에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미닝 여러분께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당사는 아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아현이 걸어갈 새로운 길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몬드의 향후 활동 방향도 전했다. 이들은 새로운 회사를 통해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설과 미쿠 두 멤버를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몬드는 지난 2024년 5월 데뷔한 걸그룹으로 디지털 싱글 ‘WE ARE GRAVITY’와 미니 앨범 ‘Under My’ 등을 발표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