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LP 사운드로 즐기는 아날로그 가을 호캉스”

입력 2021-08-22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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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패키지 ‘폴 인 레코드’ 11월21일까지 진행
투숙객 한정판 미니연필세트, 필름 카메라 증정
클럽라운지, LP음악 감상 조선 레코드 클럽 운영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은 아날로그 감성의 가을 호캉스를 즐기는 ‘폴 인 레코드’ 패키지를 11월21일까지 진행한다.

레코드(Record)란 단어가 가진 ‘기록’과 ‘아날로그 음악 미디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활용해 중장년층과 MZ세대를 모두 겨낭한 패키지 기획이다.

우선 패키지 고객에게는 ‘기록’의 의미를 담아 서울 연남동의 ‘작은 연필가게 흑심’과 협업하여 자체 제작한 한정판 미니 연필세트를 제공한다. 조선호텔 최초 건축 당시부터 80년대 사랑받던 클럽 재나두까지 조선호텔의 역사에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객에게는 흑백 필름 카메라를 제공한다. 영국 흑백 필름 브랜드 일포드의 대표적인 필름인 HP5를 사용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총 27컷을 촬영할 수 있다. 유선예약 시 아리아 2인 조식 혜택도 제공된다.
음악의 의미를 담아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객에게는 LP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턴테이블을 제공한다. 로비 라운지 앤 바에서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객에 한해 가을에 어울리는 맥캘란 위스키 클래식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유선예약 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로비, 클럽 라운지 등 호텔 곳곳에서 사운드 플랫폼 오드(ODE)와 협업한 행사를 진행한다.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로비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레트로 감성의 공중전화박스 포토존을 조성한다.

패키지 이용 기간 동안 로비 라운지 앤 바에서는 오드가 독점 수입하는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스타인웨이 링돌프의 최신 모델 모델 오(Model O) 시스템과 독일 어쿠스틱 시그니처의 턴테이블 프리머스로 들려주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20층 클럽 라운지에는 패키지 이용 기간 ‘조선 레코드 클럽’을 운영한다. 1920년대 미국 금주령 시대의 스피크이지 바를 테마로 꾸민 공간으로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 투숙객만 입장할 수 있다. ‘작은 연필가게 흑심’의 빈티지 소장품과 아날로그 LP를 감상하는 오드의 턴테이블과 헤드셋(DALI IO-4)을 갖추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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