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연 ‘오늘은 내가 해결사’

입력 2021-08-22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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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3루 한화 김태연이 선제 2타점 중전 2루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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