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 요즘 대세...'바이커 쇼츠' 찰떡 소화 [포토화보]
모델 사라 삼파이오의 유니크한 트레이닝 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사라 삼파이오는 블랙 크롭 후드와 핑크 바이커 쇼츠를 매치하여 유니크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사라 삼파이오는 포르투갈의 모델이자 배우이며,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약해 유명세를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