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관리부터 상속까지” KB국민은행 ‘KB위대한유산’ 선봬

입력 2021-09-06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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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고객 맞춤 상속 솔루션 제공
재산분배 걱정 없이 안전하게 승계
KB국민은행이 ‘KB위대한유산’(사진)을 내놓았다.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와 세대 간 자산의 안정적 이전을 위한 통합 상속설계 서비스로, 기존 상속·증여 관련 신탁상품과 전문 상담을 포괄한다. 안정된 노후생활과 재산증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미리 지정한 사후수익자에게 안전한 자산승계, 위탁자와 사후수익자의 연령·재산상황·가족관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속설계, 세무·법률·부동산·가업승계 컨설팅 등 분야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의 고객별 맞춤 상속설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KB위대한유산신탁’도 선보였다.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 등의 재산을 신탁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및 재산 증식이 가능하도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탁계약을 통해 사후 재산 분배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미리 지정해 놓은 상속인에게 자산을 승계할 수도 있다.

회사 측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가족 구성 형태의 다양화로 발생하는 새로운 요구 속에서 성숙한 상속문화 형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2기 ‘소비자권익강화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소비자보호 제도와 프로세스에 대한 개선의견 개시, 신규상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지향성 검토 등 자문역할을 한다. 한국소비자학회장을 역임한 권대우 한양대 교수, 한국소비문화학회장인 유현정 충북대 교수, 금융법 전문가 전경근 아주대 교수, 노동법 전문가 이승욱 이화여대 교수 등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뿐 아니라 KB국민은행에 대한 고객 신뢰 제고 차원에서 위원회를 출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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