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한채영’ 프리지아, 데본 아오키 닮은꼴로 눈도장 (비디오스타)

입력 2021-09-12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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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리틀 한채영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한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진다. ‘비디오스타’에서 공로를 세운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해 더욱 강렬하고 매력적인 입담으로 ‘비디오스타’ 5주년을 장식할 예정이다.

최근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비디오스타’에 다시 방문했다. 이날 녹화에서 프리지아는 “게스트 중 내가 제일 어리고, 핫하다”며 파워 인플루언서 다운 자신감을 뽐냈다. 여기에 멈출 줄 모르는 카메라 원샷(?) 욕심에 MC 김숙이 “제발 아이 컨택 좀 하자”며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프리지아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인 바비 인형 같은 집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화이트와 핑크 조합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고. 또한, 패션 유튜버답게 방 전체가 옷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제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의 바비 인형 집 인테리어 비하인드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프리지아와 샤넬 뮤즈이자 배우인 데본 아오키의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MC들은 데본 아오키의 섹시한 눈빛이 프리지아와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하는 프리지아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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