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28일 1순위 청약

입력 2021-09-2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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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여부보다 ‘청약 경쟁률’이 어느 정도까지 치솟을지가 관심이다. 28일부터 1순위 청약에 들어가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투시도. 사진제공 | DL이앤씨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신규 분양 아파트’.
이 한 문장에 모든 가치가 함축돼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서울의 또 다른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본격 분양을 앞둔 가운데 예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 경쟁률에서 ‘역대급’ 기록이 작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짓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전용면적 84㎡와 101㎡, 총 593세대로 구성된다.


면적 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마련된다.

10일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6일, 정당 계약은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되며,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단지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추첨제 적용 세대도 배정돼 있다. 전용면적 101㎡ 물량의 50%(87세대)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역대급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란 평가가 나오는 것은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 가격 경쟁력과 희소성이 돋보일 수밖에 없는 데다 최적의 주거여건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고덕강일지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하남 미사강변도시와도 인접해 있다.
5호선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2호선 삼성역 및 강남역 등으로 손쉽게 오갈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와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서울양양고속도로(강일IC),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있고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가 마련돼 있고 유치원, 도서관, 은행, 우체국 등 생활 편의시설을 비롯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코스트코,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개발계획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예정), 강일역 광역환승센터(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 강동권 비즈니스 복합단지로 개발 중인 고덕비즈밸리를 비롯해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상징적 의미가 큰 만큼,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담아 ‘최고의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에 발맞추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현상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상품 구성 등을 적용해 짜임새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기본적인 주거기능 외에도 추가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커뮤니티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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