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코엑스와 MICE 산업 육성 업무협약

입력 2021-10-0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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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코엑스는 9월30일 MICE 산업 육성과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MICE 지표 개발 및 ESG 경영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뉴노멀 MICE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의 MICE 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코엑스는 2000년 이후 자체 친환경 경영전략을 수립해 건물관리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다양한 국제 친환경 인증 등을 추진했고, 2020년부터는 마이스 산업 혁신과 지속성장을 위해 디지털을 접목하여 스마트 그린 MICE 운영을 위한 시설 및 기술 투자를 추진해 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버추얼 서울’ MICE 행사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을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번 코엑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MICE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는 서울을 알리고 스마트 그린 MICE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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