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가을여행”, 웨스틴 조선 서울 ‘올데이 다이닝 에디션3’ 패키지

입력 2021-10-1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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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아리아의 토마호크 스테이크

-뷔페 아리아나 이탈리안 루브리카 즐기는 ‘먹캉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에디션3’ 패키지를 진행한다.

시그니처 패키지 중 하나로 계절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특징이다. 봄, 여름에 이어 가을과 겨울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즐기는 ‘먹캉스’ 테마로 출시했다.

1박 투숙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를 이용하는 ‘어게인 아리아’와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의 디너 한정 코스를 즐기는 ‘루브리카 로맨틱 나잇’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탈리안 루브리카의 디너 코스 중 가지롤


‘어게인 아리아’는 런치나 디너 뷔페 모두 가능하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송이 우동, 무화과 햄말이, 몽블랑 롤케이크 등을 맛 볼 수 있다. ‘루브리카 로맨틱 나잇’은 3코스로 양갈비 스테이크, 구운 가지롤, 월도프 샐러드, 와인 2잔을 함께 제공한다.

‘어게인 아리아’는 11월30일까지 ‘루브리카 로맨틱 나잇’은 12월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예약하면 이그제큐티브 클럽라운지에서의 조식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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