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