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최다 득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10월1주차 위클리 투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3만2300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그룹 위클리가 신인 부문에서 1만 8417P을 얻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어 에이스가 남자 그룹 부문(13,086P)에서, 이수진이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12,034P)에서,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1,692P)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위클리 투표 2주치를 합산해 진행하는 59회차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도 같았다.
강다니엘과 위클리가 각각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6만3719P)과 신인 부문(5만5629P)에서 큰 지지를 얻었다. 또 위클리 이수진이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4만7913P을 얻어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 에이스가 남자 그룹 부문(25,142P),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3,952P)에서 1위에 올라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10월1주차 위클리 투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3만2300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그룹 위클리가 신인 부문에서 1만 8417P을 얻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어 에이스가 남자 그룹 부문(13,086P)에서, 이수진이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12,034P)에서,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1,692P)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위클리 투표 2주치를 합산해 진행하는 59회차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도 같았다.
강다니엘과 위클리가 각각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6만3719P)과 신인 부문(5만5629P)에서 큰 지지를 얻었다. 또 위클리 이수진이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4만7913P을 얻어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 에이스가 남자 그룹 부문(25,142P),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3,952P)에서 1위에 올라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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