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이 24일까지 ‘판교 아트 뮤지엄’을 연다.

1층에서 예술 작품 전시·판매, 7층에서 아동 대상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한다. 또 10층 문화홀에서 미디어아트존을 운영한다. 미디어아트존은 높이 5m, 가로·세로 20m에 달하는 스크린을 통해 바다, 숲, 하늘 등의 주제로 몰입감 있는 영상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