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남성지 화보 찍고 싶다” (브래드PT&GYM캐리)

입력 2021-10-15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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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가 ‘상남자’에 도전한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 PT(운동, 음식 등)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건강’ 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김숙, 이현이, 이기광(하이라이트)이 3MC로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트롯퀸 정미애,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건강 찾기에 나서는 가운데 배우 현우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 14년차 배우로서 그간 다양한 드라마와 작품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온 현우. '브래드PT&GYM캐리' 도전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진짜' 모습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우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굳어진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 동안 외모를 갖춘 현우는 그간 대중들에게 부드럽고 다정한 '스윗남' 면모를 자주 보여왔다. 현우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롭고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해 변화를 주고 싶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브래드PT&GYM캐리'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뚜렷했다. 기존의 로맨틱 가이 이미지에서 벗어나 '상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건강한 몸을 만든 뒤 화보를 찍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그는 "더 좋은 건강과 체력을 갖고, 남성 화보 잡지를 한번 찍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 건강을 위해 새롭게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각오했다.

14년간 쌓은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여정에 나서는 현우. '브래드PT&GYM캐리'와 도전을 통해 '상남자'로 변화할 그의 반전이 기대가 된다.
‘브래드PT&GYM캐리’는 22일 금요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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