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터키 경유해 그리스로’ [포토]

입력 2021-10-17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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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1-22 시즌이 진행 중인 그리스 리그에 합류하기 위해 탑승 수속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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