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임직원 친환경 언택트 기부 진행

입력 2021-10-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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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본관.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이 결합된 ‘친환경 언택트 기부’를 진행한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 봉사활동이 어려워 친환경 언택트 봉사활동 형태로 행사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온라인 희망나눔 자선걷기’이라는 슬로건으로 기획한 행사다.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이 10억 걸음을 달성하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월동 용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임직원의 걸음 기부를 독려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언택트 걸음기부와 연계한 플로깅 이벤트도 병행한다. 쓰레기를 줍는 사진을 인증한 임직원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기부금 모금, 헌혈행사, 명절 취약계층 농산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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