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사고 볼드윈 “촬영장 총기 제한해야”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1-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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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 사진제공|‘스틸 앨리스’ 스틸컷

영화촬영 리허설 도중 실탄이 든 총으로 촬영감독을 쏴 숨지게 한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사고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10월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전문매체 TMZ 등에 따르면 볼드윈은 “그(숨진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는 내 친구였다”면서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 “1조번에 한번 일어나는 끔찍한 사고”라면서 “촬영장에서 총기류 사용을 제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볼드윈은 지난달 21일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이의 한 목장에서 영화 ‘러스트’를 촬영하다 소품용 총에서 실탄이 발사돼 촬영감독을 숨지게 했다. 현지 검찰은 형사 기소 등을 검토하며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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