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1월 빼빼로 주고픈 가수 (트롯픽)[DA:차트]

입력 2021-11-08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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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빼빼로 부자에 등극할 예정이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은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 빼빼로를 가장 주고 싶은 가수는?'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57만 84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11월 1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임영웅은 현재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오는 12월 KBS에서 단독쇼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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