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김주찬 코치를 향한 애정 공세’ [포토]

입력 2021-11-10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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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삼성 강민호와 두산 김주찬 코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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