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 론칭

입력 2021-11-19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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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바이오팜 협업 개발한 사료 첫 제품 출시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론칭하며 반려동물 펫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한양행은 5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윌로펫’을 론칭하면서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윌로펫’의 첫 제품은 유한양행과 SB바이오팜(구:성보펫헬스케어)사가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개발한 사료다. ‘윌로펫 사료’은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먹는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하여, 생육을 기본으로 한 영양성과 식감 및 기호성 등의 증진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부드러운 키블(사료 알갱이)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수한 공법(SBP10450)으로 차별화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급여 시 반려동물 치아의 부담을 덜어 주고, 기호성과 소화흡수율이 높으며, 영양 균형을 잘 갖춘 고품질 반려동물 식품이다.


‘윌로펫 사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케이펫페어 일산’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박람회 이후 12월까지 무료 샘플 이벤트와 정기구독 시 반려견 전용 유산균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유한양행 펫 스토어)에서 실시한다.


유한양행 측은 “윌로펫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항상 곁에 있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며 “‘정직한 기업, 믿을 수 있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에 맞게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우수한 반려동물 먹거리와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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