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에 최강혁·손상락 디자이너 선정

입력 2021-11-23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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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혁(왼쪽), 손상락 디자이너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제17회 SFDF 수상자로 패션 브랜드 ‘KANGHYUK(강혁)’의 최강혁·손상락 디자이너를 선정했다.

이들은 인공·소재·균형을 콘셉트로 자동차 에어백이 가진 요소와 특징을 활용한 남성복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도버스트리트마켓·센스·에이치로렌조 등 주요 유통 20여 곳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소재 연구, 컬렉션 상품, 해외 마켓 유통망 등을 토대로, 창의성에 기반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측면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2월 9일까지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수상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한다.

최명구 SFDF 사무국장은 “코로나 시국에도 K-패션을 이끌 잠재력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인 SFDF는 진정성을 갖고 지속되고 있다”라며 “한국 패션사에 기록될 실력파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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