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 상금왕, 다승왕을 차지한 고진영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