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도현, 김소현(왼쪽부터). 사진제공|KBS·tvN·김소현 인스타그램
성시경은 KBS 2TV ‘백종원 클라스’를 비롯해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도현은 올해 화제를 모은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주인공으로 시청자 시선을 모았다.
김소현은 KBS 2TV ‘달이 뜨는 강’에서 평강 역을 맡아 열연하며 드라마 인기를 이끌었다. KBS는 올해 연기대상을 오프라인으로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