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인터넷진흥원 도박 근절 업무협약

입력 2021-11-2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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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불법 경륜경정·스포츠토토 관련 도박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양측은 2021년 상반기 휴대전화 스팸문자 중 도박관련 스팸이 194만 건(43%)으로 가장 많은 것에 주목하고 국민들을 불법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불법 사이버 도박 확산으로 인해 국민들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협약이 사회적 문제인 불법 도박 시장을 근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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