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수달과 함께 그린 행복’ 실시

입력 2021-11-30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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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3~5일 전국 16개 점포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 캠페인 ‘수달과 함께 그린 행복’을 진행한다.

각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고객에게 투명 폐페트병(7개 이상)을 기부받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거한 투명 폐페트병은 세척과 선별을 거쳐 업사이클 굿즈 출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한명당 2000원씩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1급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 활동에 지원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향후 고객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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