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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 260㎡ 규모로, 침구 단독매장에서 침대 및 침구 복합매장으로 전환한 곳이다.
알레르망 침구뿐 아니라 카리나, 쥬아나 등 알레르망 스핑크스 프레임 10여 종 및 히트상품 워너비 매트리스·고급형 노팅험 매트리스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전시했다.
인구 10만 명의 소도시에 위치했음에도 오픈 첫 달에 침구와 스핑크스 침대 각각 약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가 몸에 맞춘 안락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알러지 방지 제품이라는 것이 지역상권에서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