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英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영화’ 선정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2-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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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사진제공|판씨네마

영화 ‘미나리’가 영국 이코노미스트로부터 ‘올해의 영화’에 꼽혔다. 이코노미스트가 올해 영국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14편을 ‘올해의 영화’로 선정, 발표한 가운데 윤여정이 출연한 ‘미나리’도 포함됐다.
이코노미스트는 ‘미나리’가 “1980년대의 감성적이지 않은 매우 특별한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또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분투하는 가족의 이야기로, 매우 보편적이다”고 호평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미나리’와 함께 올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티탄’, 앤서니 홉킨스가 주연한 ‘더 파더’,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영화 ‘듄’ 등을 ‘올해의 영화’로 꼽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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